
나는 시인이다
08학년 58세부터
단 하루도 시 쓰기를 놓지 않은
낮고 천한 풀 한 포기도
허투루 보지 않은 아무도
읽지 않는다 해도
시를 짓는
이름 없는 시인이다.
나는 시인이다
08학년 58세부터
단 하루도 시 쓰기를 놓지 않은
낮고 천한 풀 한 포기도
허투루 보지 않은 아무도
읽지 않는다 해도
시를 짓는
이름 없는 시인이다.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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