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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4.12.04 17:08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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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통금이 있는 계절도 아닌데
아들을 챙긴다
5, 18 그해
1월에 태어나 이제
귀가 아물려나 했더니

2024년 12월 3일
자정을 앞세워

자막을 날려 깐
대통령의
계엄령 낭독 선포다

뜬 금 없 이



  1. 심곡동 묵은 길을 걸으며

  2. 그 집 앞

  3. 9월의 골목길에서

  4. 나는 지금 강화로 간다

  5. 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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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계절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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