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4.12.02 20:42

계절의 묵상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계절의 묵상

가을엔 머리를 숙이게 하소서
내 한 일이 무엇이며
너무 탐내지는 않았는지
그저 묵상만 하게 하옵소서

과일나무 위 과일이
과일이기까지
얼마나 애쓰고 애써
둥그런 과일이 됐는지

가을엔, 가을엔
두 손 꼭 모으고 
기도만 하게 하소서!

TAG •

  1. 늙은 나무

  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3. 심곡동 묵은 길을 걸으며

  4. 그 집 앞

  5. 9월의 골목길에서

  6. 나는 지금 강화로 간다

  7. 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8. 도시로 떠난 뻐꾹이

  9. 뜬금없이

  10. 계절의 묵상

  11. 볶음밥 한 봉지

  12. 유월 첫날

  13. 그곳으로부터 온다

  14. 사실

  15. No Image 05Feb
    by 들국화
    2024/02/05 by 들국화
    Views 66 

    뉴스를 경청하는데

  16. 주인 잃은 모자

  17. 빗자루와 벙거지

  18. 무청

  19. 골목길의 가을

  20. No Image 11Aug
    by 들국화
    2023/08/11 by 들국화
    Views 52 

    폭염에 연구한 개똥철학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