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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4.10.31 16:51

떼로

조회 수 21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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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로  

달라붙어 빨아먹고
뒹굴다 퍼 짊어지고 가든
내버려두는 넉넉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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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2024.10.31 16:52
    이 사진은 날라리농부 채억곤 님 작품입니다. ^^

  1. 솟대처럼

  2. 늦둥이

  3. 떼로

  4. 가을

  5. 문득

  6. 시월의 꽃

  7. 구름 좋은 날

  8. 초복(初伏) 날

  9. 하루의 끄트머리

  10. 공중의 소리

  11. 쌍 선 지킴이

  12. 물음표

  13. 폐업

  14. 밥태기 한 줌

  15. 계란 한 소쿠리

  16. 나는 배 째랍니다

  17. 초가 뒤꼍

  18. 봄의 기척

  19. 노 표정관리

  20. 나는 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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