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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4.10.31 16:51

떼로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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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로  

달라붙어 빨아먹고
뒹굴다 퍼 짊어지고 가든
내버려두는 넉넉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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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2024.10.31 16:52
    이 사진은 날라리농부 채억곤 님 작품입니다. ^^

  1. 붉은 신호등

  2. 기도는 선물

  3. 우연히 만난 석양

  4. 크리스마스 뒷날

  5. 청산처럼 살리라

  6. 옥상 장꼬방

  7. 나도 민들레

  8. 원숭이냐고요

  9. 11월 마지막 날

  10. 늦가을

  11. 한 소망 하늘까지

  12. 시를 본다는 것은

  13. 틈새의 삶

  14. 진달래 동산 솟대

  15. 솟대처럼

  16. 늦둥이

  17. 떼로

  18. 가을

  19. 문득

  20. 시월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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