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엔 모습을 안 내놔 누가 파갔나
아니면 죽을지도 모르지 했더니 올 같은
더위에도 이렇게 피었네 혹시나 아니
내가 못 나간 사이 다 피고 졌을지도 모른다
마음 쓰였는데 오늘 좀 시원한 것 같아 나왔더니
반겨줘 고마웠다. ^^
작년엔 모습을 안 내놔 누가 파갔나
아니면 죽을지도 모르지 했더니 올 같은
더위에도 이렇게 피었네 혹시나 아니
내가 못 나간 사이 다 피고 졌을지도 모른다
마음 쓰였는데 오늘 좀 시원한 것 같아 나왔더니
반겨줘 고마웠다. ^^
관리자 입니다.
2025년 3, 11 벌막 공원 게발 딛고 잡은 딱 한 송이 영춘화
산수유 꽃망울
국화
11월에 핀 철 부재 꽃
11월 늦둥이들
여백이 아름다운 동양화 꽃꽂이
구월에 핀 상사화
겹 접시꽃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