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장가 가는데
백옥같은 신부, 우리 아들
노총각 장가간다고 결혼 샷 찍었는데
살짝 어느 회장을 보는 것 같네.
늦게 만났으니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살거라 ~
2024.08.14 21:40
노총각 장가 가는데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1
TAG •
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부천 문인들 詩 書 畵, 가을볕에 익히다
기일(忌日)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 | 부천 문인들 詩 書 畵, 가을볕에 익히다 | 들국화 | 2024.09.12 | 27 |
| » | 노총각 장가 가는데 1 | 들국화 | 2024.08.14 | 58 |
| 65 | 기일(忌日) 1 | 들국화 | 2024.07.25 | 51 |
| 64 | 귀빠진 날 1 | 들국화 | 2024.07.24 | 41 |
| 63 | 문학매거진 시마 공모 선정 꽃신 한 켤레 | 들국화 | 2024.03.28 | 22 |
| 62 |
사진은 기록 역사다
|
들국화 | 2023.11.29 | 7 |
| 61 | 서곷문학회 시화전, 서향집 | 들국화 | 2023.10.09 | 26 |
| 60 | 소소한 상장 | 들국화 | 2023.10.01 | 47 |
새 가정을 꾸밀 우리 아들
한 쌍의 비둘기처럼 사랑하여 행복한
하나님 자녀 됨을 실천한 가정이 되길 축복하고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