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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 박수호 선생 일곱번째 시집 

詩 몇 편 


하루에도 몇 번씩
들락거리는 박수호의 시 창작 카페
십수 년을 공감했던 시상들을 한아름 책으로 묶어 한 권
보내왔다 모임에 나가 축하케이크도 자르고 꽃다발 박수도 함께
쳐야 함에도 요즘 모임에 못 가서 좀 염치가 없다. 그렇지만
감사하게 받았다. ^^

  • profile
    들국화 2024.07.19 01:54
    모임에 가서 받겠다고 했는데 우편물로 보내 온 시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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