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좋은 글

2024.07.19 01:37

얼룩 박수호

조회 수 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상 후기 


쓰레기에 불가한 광고지를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얼룩이란 단어에 잡혀 허리를 굽혔단다

"한 시대를 건너는 동안 내 안에 묻어 있는
얼룩들을 생각하였다."

난 그만 이 시에
내 한 세기의 얼룩도
들여다보게 되었다. ^^ 


  1. 세상을 고치는 데 돈이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2. 올해의 좋은 시 / 구미정, "새벽 두시 어때요?"

  3. 현대시 7월호 신작시 1편ㆍ근작시 1편 선보였어요. / 손현숙

  4. 도장(글의 품격)/이기주

  5. 논두렁 우체통 / 이원규

  6. 인생 후반을 위한 마지막 한 줄

  7. 노후 / 김병환

  8. 박옥희 시인, 시니어 짧은 시 공모에 당선

  9. 사철가

  10. 섬초 / 고경숙

  11. "밀당" / 유부식 詩낭송가 등단作

  12. No Image 26Feb
    by 들국화
    2025/02/26 by 들국화
    Views 90 

    빈집 / 문태준

  13.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두 가지는

  14. No Image 04Dec
    by 들국화
    2024/12/04 by 들국화
    Views 87 

    시에 기대다

  15. 괜찮아/ 한강

  16. No Image 16Nov
    by 들국화
    2024/11/16 by 들국화
    Views 67 

    따로 또 같이 / 정재현

  17. 빨래를 널며(에세이문학 2010년 여름호 신인상) / 왕린

  18. 얼룩 박수호

  19. 아버지의 편지/윤승천

  20. 글은 곧 그 사람이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