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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4.07.16 15:34

초복(初伏)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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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初伏) 날 

온 노을 속을 몰려다녀
찍기를 포기했던
점 하나에 불가했던 잠자리 떼
한 마리로 꽉 채워놓은 구름 속
이만하면 작품 완성 완벽한 가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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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시월의 꽃 시월의 꽃 어느 꽃이 향기롭지 않으랴만 시원의 꽃은 더 높아진 하늘만 우르르 해맑아라~ 들국화 2024.10.08 112
19 문득 문득 내 머문 자리도 이처럼 정갈했으면 좋겠다는 맘은 왜일까 들국화 2024.10.15 149
18 가을 가을 누가 이 가을을 추하다 하리 가는 모습도 자연의 이치인걸 들국화 2024.10.2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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