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기일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엄마 생각이난다
이 사진을 올린 페이스북 친구는 엄마 생일을 제주도에 가서
잔치를 베풀었다는데 울 엄마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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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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