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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4.06.03 20:01

유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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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첫날

사월이 간다고 했더니
오월도 가네
유월은 또 어디에다 숨겨두나
이것 또한 쫓겨갈
슬며시 내줄 반 일년인
갈 줄만 알지 돌아올 줄은 모른 
꽃 청춘 그대 세월이여! 




  1. 늙은 나무

  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3. 심곡동 묵은 길을 걸으며

  4. 그 집 앞

  5. 9월의 골목길에서

  6. 나는 지금 강화로 간다

  7. 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8. 도시로 떠난 뻐꾹이

  9. 뜬금없이

  10. 계절의 묵상

  11. 볶음밥 한 봉지

  12. 유월 첫날

  13. 그곳으로부터 온다

  14.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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