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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24.04.14 16:34

2022년 원미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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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원미산 진달래 


지나고 나면 항상 그리운 것은
봄이다
특히 올해는 겨울 가뭄 탓이었는지
별 풍성하지도 못하고 빛깔 역시
별로였던 것 같다.

그래서 페이스북에 저장됐던
원미산 추억의 진달래를
데려왔는데 올봄처럼 환하니 예쁘다 

사람도 다시 봄으로 회귀
예뻐졌으면 좋으련만, ~ ~ 


  1. 초롱꽃

  2. 쥐똥나무 꽃 지다

  3. 2022년 원미산 진달래

  4. 동백꽃

  5. 모셔온 진달래

  6. 모셔온 봄

  7. 봄비 온 후

  8.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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