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4.03.09 17:29

사실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실

나는
봄까지 봉으로 개명된
개불알꽃입니다

개불알꽃이라 부르기가 좀
거시기했는지
봄까지 봉으로 개명해 주셔
고맙긴 합니다만

개명을 해서
품격이 높아진 것도 아니고
길거리 삶이 울안의 삶이
된 것도 아닌데

함부로 불러도 귀여운
부르면 부를수록 재미있는
옛 이름 개불알로
되돌려 주시깁니다. 




  1. 그곳으로부터 온다

  2. 사실

  3. No Image 05Feb
    by 들국화
    2024/02/05 by 들국화
    Views 91 

    뉴스를 경청하는데

  4. 주인 잃은 모자

  5. 빗자루와 벙거지

  6. 무청

  7. 골목길의 가을

  8. No Image 11Aug
    by 들국화
    2023/08/11 by 들국화
    Views 86 

    폭염에 연구한 개똥철학

  9. 구례에서 날아온 꽃

  10. No Image 21Mar
    by 들국화
    2023/03/21 by 들국화
    Views 85 

    익어간다는 것은 2

  11. No Image 18Feb
    by 들국화
    2023/02/18 by 들국화
    Views 92 

    멋쩍은 詩

  12. 시 건달과 도둑

  13. No Image 21Dec
    by 들국화
    2022/12/21 by 들국화
    Views 89 

    삭신 쑤시는 날

  14. 쪽방 솜(雪)이불

  15. No Image 08Nov
    by 들국화
    2022/11/08 by 들국화
    Views 87 

    입동(立冬)

  16. 부천 오정구 대장동 마지막 억새

  17. 가을이에요

  18. 한집 늙은이

  19. 오늘의 마음 읽기

  20. 칠월의 메모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