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부자 2
여수 복된 교회
사모님이 보내온 반찬 여러 가지
이것이 교회 사모로선 마지막 설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카톡 나눔에 마음에 그늘이 진다.
한 번 나고 한 번 지는 것은 정해진 이치나
오는 것만큼 간다는 것은 어둠이다
하여 이 반찬이 떨어질 때까지 어둠은 쉬
걷어질 것 같지 않네.
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반찬 부자 3,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반찬 부자, 부천 상동교회 청년회서 반찬 나눔 행사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故 김수환 추기경)
-
반찬 부자 3,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
반찬 부자 2
-
반찬 부자, 부천 상동교회 청년회서 반찬 나눔 행사
-
2024년 맞이 특별 새벽기도회 (마지막 영상 예배)
-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 박명진 목사
-
부천 상동교회, 메리 크스마스
-
21세기 형광등
-
2023년 부천 상동교회 추수 감사 예배
-
미리 받은 추석 선물
-
무슨 생각 하고 계시나요?
-
기정떡 한 상자
-
엄마 저 나라로 이사하고 세 번째 기일
-
복달임
-
6월 어느 금요일 오후
-
방주 위에서처럼
-
부활절 그 후
-
설이라고
-
복음의 사람
-
속초로 이사했다는 송 집사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