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물빛 주사랑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 2일 새벽기도 계시록 1장 1~4
제목, "몇 사람"

교회는 책망받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4절에 옷을 더럽히지 않은 몇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부천 상동교회는 몇 명의 꾼이 이어야 한다.

1, 기도 꾼이 있어야 한다.
2, 전도 꾼을 확보해야 한다.
3, 화평 꾼이 있어야 한다. 가난한 자
화목, 사랑을 부탁함 (몇 사람을 부탁함)
이것이 부천 상동교회 자랑거리가
되어야 한다고
박명진 목사님 설교함 

신앙침체 회복

성령께서 오셔서
기도도 못 해?
슬며시 양심의 가책을 부추기네
원래 기도밖에 할 수 없는 사람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뿐인 내게 

그러네요. 기도 꾼이나 돼야지
되새김질한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그것까지도 성령님께 맡기고

눌러 깔고 앉았던 엉덩이에 힘줘
기도 자리를 지키라고 가책을 부채질하며
마음을 들썩인다

오랜만의 부채질에 마음이 열리는 것 같다.
성령님이 임하신 거지
은혜 이것이 성령님의 은혜로다. ^^


  1.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故 김수환 추기경)

  2. 반찬 부자 3,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3. 반찬 부자 2

  4. 반찬 부자, 부천 상동교회 청년회서 반찬 나눔 행사

  5. 2024년 맞이 특별 새벽기도회 (마지막 영상 예배)

  6.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 박명진 목사

  7. 부천 상동교회, 메리 크스마스

  8. 21세기 형광등

  9. 2023년 부천 상동교회 추수 감사 예배

  10. 미리 받은 추석 선물

  11. 무슨 생각 하고 계시나요?

  12. 기정떡 한 상자

  13. 엄마 저 나라로 이사하고 세 번째 기일

  14. 복달임

  15. 6월 어느 금요일 오후

  16. 방주 위에서처럼

  17. 부활절 그 후

  18. 설이라고

  19. 복음의 사람

  20. 속초로 이사했다는 송 집사님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