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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낙조(落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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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해거름 

또 한해 막바지

사 일 전에 내렸던

눈 녹았다고 기별이 와 동네 한 바퀴 나섰더니

9월부터 피기 시작한 철쭉이 고개를 떨궜네

동네 단골 초등학교는 교문을 꽉 채워 심곡천변을 돌아

벌막공원으로 행하니 가는데 해가 집에 간다고 찝쩍여

머리를 들어보니 저토록 금빛을 깔곤

안 찍을 거냐고? 보채는 것 같아 급히 잡아당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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