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 구미정


내 첫 시집 축하 파티에서
넉넉한 마음으로 챙겨줬던
고 구정혜 시인, 구미정 시에 공감 추억해 봤습니다.
미소 / 구미정
내 첫 시집 축하 파티에서
넉넉한 마음으로 챙겨줬던
고 구정혜 시인, 구미정 시에 공감 추억해 봤습니다.
관리자 입니다.
미소 / 구미정 시
별 멍청이네 집 / 김남권시
고분에서, 오태환 시
퀵서비스/장경린
도굴 / 박상조 詩
바람의 냄새/윤의섭 시와해설
부엌-상자들/이경림
삶도, 사람도 동사다 / 이성복 (무한화서)
프로출근러 / 이재훈 시
식탁의 농담 / 박상조
긍정적인 밥/함민복
길갓집 / 김옥순
자연의 벌레가 더 신성하다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 김옥순 1집
묵화 / 김옥순 디카시
똥꽃 / 이진수
쉬 / 문인수
침묵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이성복
스프링 / 손택수
나는 종종 낮을 잊어버린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사랑해 주었던 시인 나보다 선배로서 모임에 많은 봉사를 했고,
어느 날 갑자기 폐암 말기 선고를 받아 공기 맑은 요양원에 입소해 있으면서도 책도 쓰고 상도 받으며 요양했는데, 돌아오리라 했던 기대는 저버리고 떠난 시인, 우리 엄마 상 때도 부의금까지 해서, 건강해지리라 믿었던 시인이다. 이 시는 소새 시동인 회장이 쓴 시인데
회원들과 나눠보려 카페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