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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3.05.07 18:48

古木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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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木고목 

나는 이 고목이
도마뱀으로 보인다
수십 년 세월의
닳고 깎인 흑·백의 형상이
나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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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古木고목

  2. 두 덩이 불꽃

  3. 여보세요!

  4. 나 혼자 살아요

  5. 웅크렸던 계절

  6. 낮게 산다는 것은

  7. 한 방으로 쏴

  8. 생각을 바꾸니

  9. 설악산 울산바위

  10. 바람

  11. 난 전혀 외롭지 않아

  12. 오솔길

  13. 인맥이란

  14. 가는 계절은 아쉬움을 두고 간다지만

  15. 잠시 쉬어가자고요

  16. 늦가을

  17.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18. 넵둬

  19. 우리 서로

  20. 변화무쌍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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