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조회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황사 짙은 날 오후 꽃길 한 바퀴 

구례서온 꽃 

동네 어느 집 화단 몽당 담쟁이 

가로수 나무밑 민초 

황사 짙은 날 흑백의 어울림 

어느 순결  

복사꽃 질 무렵 라일락 피고

황사 짙은 날 


마음이 어두워

말동무 찾아 나갔더니 

모두모두 환히 반겨줘 

내 우울한 보따리 넘겨주고 

햇살 한보따리 받아왔다 

세상은 시끄러워도 꽃은 피고

하늘이 어두워도  꽃은 웃는다. ^^ 



  1. 9월에 핀 꽃무릇

  2. 쑥부쟁이

  3. 상사화

  4. 수국

  5. 접시꽃

  6. 붉은 색 능소화

  7. 분홍 달맞이꽃

  8. 설악산 에델바이스

  9. 하얀 씀바귀꽃과 노랑 씀바귀꽃

  10. 이름 모르는 꽃

  11. 매꽃

  12. 홍가시나무 꽃망울

  13. 봄비 머금은 철쭉

  14. 모가 꽃

  15. 전라도에서 날아온 진달래

  16. 황사 짙은 날 오후 꽃길 한 바퀴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 25 Next
/ 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