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장 8절
말을 덜 해야지 했었지만
사람만 보면 한다
쉬지 않는 악이라 했는데도
자주 놀린다
사람이 능히 길들일 수 없다는
혀를
이빨에 콱, 물리는 날이면
아파하며 후회한다
독을 생각하면서
나는.
야고보서 3장 8절
말을 덜 해야지 했었지만
사람만 보면 한다
쉬지 않는 악이라 했는데도
자주 놀린다
사람이 능히 길들일 수 없다는
혀를
이빨에 콱, 물리는 날이면
아파하며 후회한다
독을 생각하면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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