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장 8절
말을 덜 해야지 했었지만
사람만 보면 한다
쉬지 않는 악이라 했는데도
자주 놀린다
사람이 능히 길들일 수 없다는
혀를
이빨에 콱, 물리는 날이면
아파하며 후회한다
독을 생각하면서
나는.
야고보서 3장 8절
말을 덜 해야지 했었지만
사람만 보면 한다
쉬지 않는 악이라 했는데도
자주 놀린다
사람이 능히 길들일 수 없다는
혀를
이빨에 콱, 물리는 날이면
아파하며 후회한다
독을 생각하면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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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도
열 처녀 비유
천사
시편 121편
물빛주사랑, 2013년 9-10월호 인터뷰
밤에 본 장미공원
야고보서 3장 8절
폭우
독백
엄동에 핀 꽃
까치밥
억새꽃
달밤
폭풍 그 이후
그 섬에 가면
고난 주에 내린 봄비
반석 위에 지은 집
아름다운 풍경
부활
석양(夕陽)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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