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문학지소개

조회 수 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세 번째,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코로나 삼 년이 지루하지만 않았던 건
유네스코 문화 창의 도시 부천시에서
시 쓰는 시간을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었고
강의 수업에 참여하고 3년을 공부하다 보니
시가 차곡차곡 쌓여 이렇듯 시집이 네 권이 됐다.

책은 상동도서관 비치용으로 만들어
1, 2권은 각자 주문으로
첫 동네는 4만 원, 다시 시 쓰는 동네는 3만 원으로
개인 구입했지만, 세 번째 시 쓰는 동네와
문학 멘토링 詩 클래스는 부천시에서 제공해줬다. 


  1. 강현분 시인의 백칠십오만 개의 문장

    Date2025.09.18 By들국화 Views77
    Read More
  2. 고양이와 집사와 봄 / 고경숙 시집

    Date2024.08.15 By들국화 Views60
    Read More
  3.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 박수호 시집

    Date2024.07.19 By들국화 Views57
    Read More
  4. 에밀 시오랑을 읽는 오후 / 장석주 인문 에세이

    Date2024.05.22 By들국화 Views69
    Read More
  5. 밥 잘하는 남자 / 김정숙 수필집

    Date2024.04.03 By들국화 Views75
    Read More
  6. 서곶 문학동아리 네번째 문집

    Date2023.12.27 By들국화 Views120
    Read More
  7. 프리즈, 청소년 소설 / 고경숙 저

    Date2023.12.19 By들국화 Views93
    Read More
  8. 좌회전 신호가 저녁까지 길다" / 심응식 저

    Date2023.12.01 By들국화 Views95
    Read More
  9. 김형순의 첫 시집 "아무리 생각해도 참외 씨?"

    Date2023.07.06 By들국화 Views108
    Read More
  10. 한국 디카詩 46호

    Date2023.07.01 By들국화 Views74
    Read More
  11. 내 이름 바뀌다 / 임내영 동화집

    Date2023.02.12 By들국화 Views52
    Read More
  12. 부천 작가 22집

    Date2023.02.12 By들국화 Views50
    Read More
  13. 詩 쓰는 부천시 세 번째,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Date2023.01.18 By들국화 Views57
    Read More
  14. (노란 밥 꽃) 황정순 수필집

    Date2023.01.17 By들국화 Views194
    Read More
  15. 서곶, 문학회 3집 /

    Date2023.01.07 By들국화 Views133
    Read More
  16. "환승" / 구미정 시집

    Date2022.11.03 By들국화 Views117
    Read More
  17. 우형숙 시조 시집, 괜찮아

    Date2022.07.21 By들국화 Views180
    Read More
  18. 고경숙 시집 허풍쟁이의 하품

    Date2022.05.17 By들국화 Views204
    Read More
  19. 희망, 원미산을 품다/ 이천명 시집

    Date2022.05.17 By들국화 Views120
    Read More
  20. 부르지 못한 노래 ... 허재비도 잠 깨우고, 손용상 운문집

    Date2022.05.17 By들국화 Views1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