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13.08.24 14:52

처서날

조회 수 49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處暑날  

 

 

보름 뒤, 뒷날

 

넉 줄 빨래줄 사이로

자다 깬 눈처럼 불그레한

달이 들어온다

 

귀뚤귀뚤 귀뚜라미는

귀야 뚫어져라

목청을 높여도

 

나는 가을이다

팔을 번쩍 들었다. 

 




  1. No Image 20Nov
    by 들국화
    2013/11/20 by 들국화
    Views 4570 

    낙엽

  2. No Image 15Nov
    by 들국화
    2013/11/15 by 들국화
    Views 5920 

    山 의자

  3. 가을비 (가치불 4호 문예지 나감)

  4. 밤껍질

  5. 들국화

  6. No Image 23Sep
    by 들국화
    2013/09/23 by 들국화
    Views 5812 

    수련

  7. 처서날

  8. 분수(分數)

  9. No Image 06Jul
    by 들국화
    2013/07/06 by 들국화
    Views 4175 

    고향 집

  10. 기다림

  11. No Image 21Jun
    by 들국화
    2013/06/21 by 들국화
    Views 3963 

    구름

  12. 빛바랜 사진 한 장

  13. No Image 13Jun
    by 들국화
    2013/06/13 by 들국화
    Views 3167 

    못난이 고구마

  14. No Image 11Jun
    by 들국화
    2013/06/11 by 들국화
    Views 3062 

    초가을

  15. No Image 11Jun
    by 들국화
    2013/06/11 by 들국화
    Views 3141 

    똬리 튼 오이

  16. No Image 27May
    by 들국화
    2013/05/27 by 들국화
    Views 3109 

    파도

  17. No Image 27May
    by 들국화
    2013/05/27 by 들국화
    Views 5324 

    호숫가의 집

  18. No Image 27May
    by 들국화
    2013/05/27 by 들국화
    Views 3277 

    숨은 그림찾기

  19. No Image 27May
    by 들국화
    2013/05/27 by 들국화
    Views 3109 

    수선화

  20. No Image 27May
    by 들국화
    2013/05/27 by 들국화
    Views 3096 

    제비꽃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