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만 해도 좋았다
자차로 가면 해가 넘어가도
달이 차올라도 혼자 있었는데
손바닥만 한 카메라에 해넘이도 담고
오고 가는 계절도 담아 차곡차곡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지금 보니 그때가 나의 최고 전성기였다 싶네
이렇듯 입이 째지게 웃는 들국화도
이제는 잘 안 찍혀
그리 멀지도 않은 추억 속을 헤집네.
이때만 해도 좋았다
자차로 가면 해가 넘어가도
달이 차올라도 혼자 있었는데
손바닥만 한 카메라에 해넘이도 담고
오고 가는 계절도 담아 차곡차곡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지금 보니 그때가 나의 최고 전성기였다 싶네
이렇듯 입이 째지게 웃는 들국화도
이제는 잘 안 찍혀
그리 멀지도 않은 추억 속을 헤집네.
관리자 입니다.
2월의 까치
울릉도 파도소리 / 찰영 단기호 장로
강원도 홍천 마을 설경 / 이순정 시인이 찍음
태백산맥 백설 (白雪)
떠난 것들, 남은 것들의 차이
올해로 마지막, 부천 대장동 가을 들녘,
가을 철쭉
5년 전 부천 호수공원 가을 억새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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