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어울림

구월에는 서로
손잡고 가자
올적엔 와르르 왔지만
갈 때는 우리 이렇게 가자
묘한 어울림

구월에는 서로
손잡고 가자
올적엔 와르르 왔지만
갈 때는 우리 이렇게 가자
관리자 입니다.
묘한 어울림
슬픈 순응
나는 빈손
뉴 그린하우스
시인의 남편 풍을 읊다
소나기 지나고
어제 해거름
붓꽃
옛집 뜨락
문밖의 삶
너는 누구냐
치사(恥事)하게
금이네 집
봄이라고
꽃눈이날리던 날
작년 겨울 콕 했던
무슨 생각 하고 계시나요
꽃 진 자리
겨우내 지은 봄
무죄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