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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2.09.19 20:59

묘한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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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어울림 

구월에는 서로
손잡고 가자
올적엔 와르르 왔지만
갈 때는 우리 이렇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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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 혼자 살아요

  2. 웅크렸던 계절

  3. 낮게 산다는 것은

  4. 한 방으로 쏴

  5. 생각을 바꾸니

  6. 설악산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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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가는 계절은 아쉬움을 두고 간다지만

  12. 잠시 쉬어가자고요

  13. 늦가을

  14.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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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 서로

  17. 변화무쌍한 지도

  18. 묘한 어울림

  19. 슬픈 순응

  20. 나는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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