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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낙조(落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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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일몰

호수에 뜬 일몰 

광장의 일몰 

찍고 또 찍은 은빛 일몰
와 와 입에 감탄이 멈추질 않았다
그저 붉기만 한 저녁노을
입을 꾹 다물고 눈에 핸드폰들을 때지 못하는 관객도
넘어가는 해를 붙잡기라도 할양 한 발씩 앞으로 걸어가며
불이 사그라드는 잔불까지 찍어 담는찍사들도 있다 
나는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앉았으니 움직일 필요가 없었지만
유독 붉은 추석날 저녁 늘 아름답기가 어디다 비할 데 없었다.



  1. 심곡천변 해 질 녘

  2. 2022년 12월 31일 해넘이 일몰, 우리집 옥상에서

  3. 상동 호수공원 추석날 은빛 일몰

  4. 오늘의 일몰

  5. 제주 협재 해수욕장 일몰

  6. 금이네 옥상 노을

  7. 2022년 1월 7일 부천 리첸시아 빌딩 앞에서 본 일몰

  8. 엄마 방 창문에서 보는 황금 노을

  9. 연꽃 공원에서

  10. 상동 호수 공원 저물녘

  11. 2020년 경자(庚子)년1월 2일 시화나래 일출

  12. 2019년 해넘이는 우리집 옥상에서

  13. 억새와 석양

  14. 김포공항 물류창고 뒷길에서 인천까지 막 찍은 석양

  15. 상동 도서관 주차장에서

  16. 우리집 옥상에서 201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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