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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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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 민들레 

일년 후

열심히 사는 골목 지킴이
가뭄에도 쉬지 않는 찰나의 삶
이것은 반드시 알아줘야 했기에
간밤엔 비 님이 다녀가셨다.
사랑받고 새파래진 지킴이 주먹 불끈 쥐고
힘내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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