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2.04.15 03:38

금이네 집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금이네 집 

금이는 가고 빈집에
노을이 빨갛게 피었다 지네
만남은 늘 반가운것 헤어짐은
언제나 아픈 것
오늘이 지네 어제처럼 그렇게  

TAG •

  1. 너는 누구냐

  2. 치사(恥事)하게

  3. 금이네 집

  4. 봄이라고

  5. 꽃눈이날리던 날

  6. 작년 겨울 콕 했던

  7. 무슨 생각 하고 계시나요

  8. 꽃 진 자리

  9. 겨우내 지은 봄

  10. 무죄

  11. 봇짐

  12. 불량 시간

  13. 서 창(西 窓)

  14. 나는 부천 작가

  15. 눈사람

  16. 자연의 맘은 둥글다고

  17. 나도 한단풍

  18. 걸작(傑作)

  19. 晩秋(만추)의 기도

  20. 가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