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네 집

금이는 가고 빈집에
노을이 빨갛게 피었다 지네
만남은 늘 반가운것 헤어짐은
언제나 아픈 것
오늘이 지네 어제처럼 그렇게
금이네 집
금이는 가고 빈집에
노을이 빨갛게 피었다 지네
만남은 늘 반가운것 헤어짐은
언제나 아픈 것
오늘이 지네 어제처럼 그렇게
관리자 입니다.
금이네 집
봄이라고
꽃눈이날리던 날
작년 겨울 콕 했던
무슨 생각 하고 계시나요
꽃 진 자리
겨우내 지은 봄
무죄
봇짐
불량 시간
서 창(西 窓)
나는 부천 작가
눈사람
자연의 맘은 둥글다고
나도 한단풍
걸작(傑作)
晩秋(만추)의 기도
가면
따복이네 뜰 잔치
정동진에서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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