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눈 날리던 날

바람이 불었어도
꽃잎은 흔들리지도 떨지도 않았고
청명 하늘 낮달의 반 웃음에
바람은 그만 심무룩해버린다
꽃눈 날리던 날

바람이 불었어도
꽃잎은 흔들리지도 떨지도 않았고
청명 하늘 낮달의 반 웃음에
바람은 그만 심무룩해버린다
관리자 입니다.
뉴 그린하우스
시인의 남편 풍을 읊다
소나기 지나고
어제 해거름
붓꽃
옛집 뜨락
문밖의 삶
너는 누구냐
치사(恥事)하게
금이네 집
봄이라고
꽃눈이날리던 날
작년 겨울 콕 했던
무슨 생각 하고 계시나요
꽃 진 자리
겨우내 지은 봄
무죄
봇짐
불량 시간
서 창(西 窓)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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