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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2022.03.01 05:17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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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일 일

첫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그렇게도 오지 않을 것 같던 봄비가
새벽부터 봄 기별이라도 가지고 온 듯 내린다

겨울이 싫다고 걸어 잠갔던 마음 창이 
촉촉히 젖어 귀가 번쩍 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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