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2.01.08 03:23

입춘을 뒤적거린 밤

조회 수 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입춘을 뒤적거린 밤

한 오일쯤 하늘을 안 봤더니
대한도 뛰어넘고 입춘을 그린다

방에 있는데도 발 시리고
이불 밑인데도 어깨 시려

지겹도록 시끄러운 나랏일들
살려고 맞은 백신

1차도 아니고 2차도 아닌
3차 맞았는데 죽었단다

쓸 만큼 쓴 마스크 맞을 만큼 맞은 백신
들앉았기를 2년이나 하고 단절된 대화
비대면 외출 3년째

입춘 아직은 한 달이나 남았는데
봄을 디적거린다 시비라도 걸어야 살겠기에 


  1. 폭염에 연구한 개똥철학

    Date2023.08.11 By들국화 Views52
    Read More
  2. 구례에서 날아온 꽃

    Date2023.05.17 By들국화 Views71
    Read More
  3. 익어간다는 것은 2

    Date2023.03.21 By들국화 Views67
    Read More
  4. 멋쩍은 詩

    Date2023.02.18 By들국화 Views59
    Read More
  5. 시 건달과 도둑

    Date2023.01.04 By들국화 Views61
    Read More
  6. 삭신 쑤시는 날

    Date2022.12.21 By들국화 Views61
    Read More
  7. 쪽방 솜(雪)이불

    Date2022.12.19 By들국화 Views53
    Read More
  8. 입동(立冬)

    Date2022.11.08 By들국화 Views66
    Read More
  9. 부천 오정구 대장동 마지막 억새

    Date2022.10.27 By들국화 Views125
    Read More
  10. 가을이에요

    Date2022.09.21 By들국화 Views70
    Read More
  11. 한집 늙은이

    Date2022.08.05 By들국화 Views56
    Read More
  12. 오늘의 마음 읽기

    Date2022.07.21 By들국화 Views82
    Read More
  13. 칠월의 메모

    Date2022.07.12 By들국화 Views64
    Read More
  14. 김빠지는 봄날

    Date2022.03.24 By들국화 Views72
    Read More
  15. 익어간다는 것은

    Date2022.03.24 By들국화 Views62
    Read More
  16. 내가 늙긴 늙었는가 봐

    Date2022.02.17 By들국화 Views126
    Read More
  17. 입춘을 뒤적거린 밤

    Date2022.01.08 By들국화 Views64
    Read More
  18. 싸움하기 딱 좋은 날

    Date2022.01.02 By들국화 Views68
    Read More
  19. 철없는 목련

    Date2021.12.26 By들국화 Views105
    Read More
  20. 다시 거리두기

    Date2021.12.19 By들국화 Views7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