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맘은 둥글다고

나비는 꽃에 벌은 꿀에
벌레는 풀잎에
풀잎은 함지박 틈새에 살고
홀딱 벗어던진 담쟁이는
둥그렇게 원을 둘러 감쌌다
관리자 입니다.
나는 부천 작가
눈사람
자연의 맘은 둥글다고
나도 한단풍
걸작(傑作)
晩秋(만추)의 기도
가면
따복이네 뜰 잔치
정동진에서
걍 버섯이라고 하긴
곧 죽어도
어찌 알고
뿌리 없는 나무
주객전도(主客顚倒)
비 맞은 채송화
우르르 피고
홍색을 거머쥐고
신나게 산다는 것은
아 아 마이크 시험 중
온종일 흐렸어도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