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2021.11.16 02:34

정지용 시인의 향수,

조회 수 2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profile
    들국화 2021.11.16 02:38
    이 시를 노래한 가수가 작고했다기에
    페북에서 모셔왔다
    어쨌든 마지막이란 단어는 뭐라 할 말이 없어지는 것.

  1. 2022년 새해 1월 / 김옥순 디카시 달력

    Date2021.12.30 By들국화 Views109
    Read More
  2. 몽돌/ 홍영수 시

    Date2021.12.16 By들국화 Views439
    Read More
  3. 정지용 시인의 향수,

    Date2021.11.16 By들국화 Views206
    Read More
  4. 시로 어루만지다

    Date2021.11.04 By들국화 Views127
    Read More
  5. 상사화

    Date2021.09.30 By들국화 Views103
    Read More
  6. 오늘의 운동일기

    Date2021.07.07 By들국화 Views61
    Read More
  7. 공감의 언어 / 전기철

    Date2021.05.27 By들국화 Views405
    Read More
  8. 미선나무 꽃

    Date2021.03.26 By들국화 Views79
    Read More
  9. 우리말로 상상하기 / 박수호 시 창작에서 펌

    Date2021.02.25 By들국화 Views152
    Read More
  10. 그날 / 이성복 시

    Date2021.02.21 By들국화 Views607
    Read More
  11. 이사온 토실이

    Date2021.02.20 By들국화 Views73
    Read More
  12. 복사골부천 도서관 소식지

    Date2021.02.19 By들국화 Views69
    Read More
  13.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시 (박수호 시창작에서)

    Date2021.02.16 By들국화 Views339
    Read More
  14. 봄을 기다리며

    Date2021.01.30 By들국화 Views86
    Read More
  15. 시적인 것/김행숙 박수호 시 창작 카페에서

    Date2021.01.28 By들국화 Views695
    Read More
  16. 아이러니와 역설 / 여태천 글을 박수호 시창작에서 복사

    Date2021.01.22 By들국화 Views43513
    Read More
  17. 박수호 시 창작 좋은 시 감상에서 모셔옴 , 조용한 일 /김사인 시 박수호 글

    Date2020.11.24 By들국화 Views390
    Read More
  18. 초보자가 범하기 쉬운 시 쓰기 오류 세 가지

    Date2020.11.03 By들국화 Views332
    Read More
  19. 발효라는 방식으로 / 권영희 시, 이병렬 읽음

    Date2020.10.08 By들국화 Views424
    Read More
  20. 볕 바라기

    Date2020.10.08 By들국화 Views12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