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1.11.04 17:06

시월 마지막 날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월 마지막 날

다시는 만나지 못할
오늘을 주워 모았다
한 잎 두 잎
잘 익어 빛 좋은 것만 줍는다고 했는데
검버섯 피고 펑크도 났네
한참 드려다보는데
휙, 뭘 그렇게 봐요 다 그렇고 그런걸 
훅하니 불어 엉클어 버린다 

잘 익은 나뭇잎도
그냥 익은 게 아니라고 




  1. 미용실 가는 길

  2. 시월 마지막 날

  3. 도시로 온 들국화

  4. 상사화

  5. 수제빗국

  6. 하늘도 보고 구름도 보며

  7. 동백꽃

  8. 2021년 辛丑年 아침

  9. 눈雪

  10. No Image 12Dec
    by 들국화
    2020/12/12 by 들국화
    Views 54 

    재미없는 날

  11. 2020 해넘이

  12. 반영反映

  13. 그새

  14. 벌개미취

  15. No Image 22Aug
    by 들국화
    2020/08/22 by 들국화
    Views 67 

    바닥난 심상(心想)

  16. 순수한 맛이 있다면

  17. 아파트 베란다에 온 기쁨조(鳥)

  18. No Image 07May
    by 들국화
    2020/05/07 by 들국화
    Views 91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전화

  19. 바이러스코로나

  20. 엄마의 가을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