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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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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매화 

풍년화는 지고 

끄트머리 매화

여기 한 송이 저기 한 송이
보일 건 속밖에 없다고
몸을 털어 활짝 연 매화 동산 한 기슭
힐긋힐긋 돌아보며 넘어가는
해를 붙잡으며 한 바퀴 돌아

매화 몇 송이 건져
보따리를 싸 들고 있는데
문을 닫을 시간이라고 동산 지킴이가
재촉을 했다 늦게 왔다고 곧 나가겠다고
했지만 따라다녀 아쉬움을 남겨두기로 했다

운용 매화꽃으로만 보았지
열매는 본 적이 없다
다시 오는 날이면 열매도 기대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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