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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21.01.08 21:09

해 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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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돌아보니 그리 멀리 온 것 같지 않은데 

남은 길이 아득해 보이는 건


아직도 놓지 못하는

무엇이 있어서 일까





  1. 억새 꽃 / 인천대공원 습지

  2. 해 질 녘

  3. 가을에 핀 산당화

  4. 철든 꽃 철 안 든 꽃

  5. 나는 딱새입니다

  6. 꽃무릇

  7. 나팔 불기전

  8. 구절초

  9. 꽃댕강 벌막공원에서

  10. 홍싸리꽃

  11.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새

  12. 담쟁이 열매

  13. 슬픈 장미

  14. 부들레야

  15. 벌개미취(멀막공원과 상동 호수공원에서)

  16. 톱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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