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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20.11.23 01:32

가을에 핀 산당화

조회 수 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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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명자씨! 

열매는 얻다 두고 
이리 속 보이는 짓을 하나요 
그 입 다물어요! 
하려다 냅둬 
정신 좀 날 때까지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신기하고 예뻐서 


두 개중 하나는 없어지고 남은 명자나무 열매, (구월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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