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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0.09.09 02:50

벌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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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개미취

벌개미취


가을을 짙게 할 비가 내린다
잠이 깬 노부부
얘기하듯 도란도란


이 비가 지나면
저 찻길 건너 공원 담 안
팔월부터 흔들던 허리춤 한호 큼
꺾어다 속이 환하게 뵈는 페트병
모가지가 쏙 올라오게 꼽고
알싸한 쑥 향 코앞에 두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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