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0.07.15 21:04

비 갠 후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 갠 후

발발 발 하루살이 떼가
뭉쳤다 흩어졌다
껴안고 리듬을 탄다

살아있다고



  1. 2월의 봄

  2. 설 선물로

  3. 동지섣달

  4. 강화로 간 여인

  5. 철모른 꽃

  6. 고요한 해산

  7. 가을 창

  8. 초라하지 않아요

  9. 나는 바람

  10. 바닥이 된 가을

  11. 하루 끝을 잡고

  12. 목화솜

  13. 해거름 동네 한 바퀴

  14. 맥문동의 항의

  15. 새벽달

  16. 비 갠 후

  17. 살고 보면

  18. 저 끝 하늘 아래

  19. 로드킬

  20. 바램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