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20.06.05 03:08

뱀딸기

조회 수 8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개미딸기

개미딸기


어린이 땐 맛 나게 따먹었던 딸기
먹을 것이 마땅히 없던 시절
들에 나가면 이것이 빨갛게 동글동글
열려 있었지, 개미가 까맣게
붙어 있어도 개의치 않고 발로 툭 한 번 치면
바글바글 다리고 어디고 기어올라 물어
개미 딸기처럼 살이 부어오르기도 했었지
박박 긁어 피가 나기도 했지만 달달한 맛이
개미와 다투며 먹을 만했었던, 그 개미 딸기가
어스름 풀숲에 먹음직스럽게 익어있다. ^^




  1. 벌개미취(멀막공원과 상동 호수공원에서)

    Date2020.09.09 By들국화 Views78
    Read More
  2. 톱풀꽃

    Date2020.07.07 By들국화 Views62
    Read More
  3. 백묘국화

    Date2020.07.07 By들국화 Views54
    Read More
  4. 기린초(벌막공원에서)

    Date2020.07.07 By들국화 Views57
    Read More
  5. 대추꽃

    Date2020.06.29 By들국화 Views61
    Read More
  6. 해바라기

    Date2020.06.29 By들국화 Views53
    Read More
  7. 송엽국

    Date2020.06.13 By들국화 Views50
    Read More
  8. 뱀딸기

    Date2020.06.05 By들국화 Views8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 48 Next
/ 4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