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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낙조(落照)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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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호수공원 저물녘


저녁놀 필 때면 생각나는 장면 한 장
고요하게 저무는 서쪽 하늘이 물드는 시간
어디선가 들리는 듯한 은은한 종소리에
살며시 머리 숙인 농부 부부의 기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 profile
    들국화 2025.05.07 02:55
    그래봐야 5년 전 일인데 지금은 그때처럼 다닐 수가 없는 것이
    자가용을 이민 보내 걸어가긴 너무 멀고 택시를 타고 가긴 그것 또한
    자유롭지 않아 그때가 좋았어 추억에나 잠가놔야지, 뭐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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