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호수공원 저물녘












저녁놀 필 때면 생각나는 장면 한 장
고요하게 저무는 서쪽 하늘이 물드는 시간
어디선가 들리는 듯한 은은한 종소리에
살며시 머리 숙인 농부 부부의 기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상동 호수공원 저물녘












저녁놀 필 때면 생각나는 장면 한 장
고요하게 저무는 서쪽 하늘이 물드는 시간
어디선가 들리는 듯한 은은한 종소리에
살며시 머리 숙인 농부 부부의 기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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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자가용을 이민 보내 걸어가긴 너무 멀고 택시를 타고 가긴 그것 또한
자유롭지 않아 그때가 좋았어 추억에나 잠가놔야지, 뭐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