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맑은 날

사회는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 두라는데
봄은 다가와 이리 오란다
잠시 눈치보다가
봄에 손을 들어줘 버렸다.
하늘 맑은 날

사회는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 두라는데
봄은 다가와 이리 오란다
잠시 눈치보다가
봄에 손을 들어줘 버렸다.
관리자 입니다.
목화솜
해거름 동네 한 바퀴
맥문동의 항의
새벽달
비 갠 후
살고 보면
저 끝 하늘 아래
로드킬
바램
북성 포구
오월이 떠났습니다
수풀 속 작은 별
꽃마리
세상에서 가장 높은 자세
냉이꽃과 친구들
어느 밥 당부
마스크 착용을 해
뭔 꽃
늙은 벽과 담쟁이
하늘 맑은 날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