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0.03.07 01:42

이월의 별꽃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월의 별꽃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멈춘
문 닫힌 가게 앞 고무 함지
밤하늘 반짝반짝 고것처럼 빛
초롱초롱 눈 똑바로 떤
징하게 가슴 뛰게 하는 요 것을
별이라고 했나요 누가


  1. 이월의 별꽃

  2. 눈길로

  3. 글짓는 노인

  4. 일자 손

  5. 닭 궁둥이

  6. 벼락같이

  7. 백목련

  8. 그릇이 가벼우면 쉽게 쏟는다

  9. 나들목

  10. 이 정도는 돼야

  11. 겨울엔

  12. 신호 대기

  13. 으앙

  14. 하루를 살아도

  15. 입동과 만월

  16. 하늘과 땅 사이

  17. 길갓집 창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