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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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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라서 갔는데 여기도 설이라고 온실 식물원이 문전박대다
그렇다면 볼 것은 벗은 나무뿐이라 어쩌지?
시퍼런 호수가 넘어가는 해를 잡아당겨 빤짝거린다
이쯤 되면 호수 한 바퀴 돌자 하고 내려갔는데
갈대도 넋을 놓아 후르르 새끼들이 죄다 가라앉았다
눈이 왔나 하고 보니 저들 솜털로 엉겨 붙어 이불을 만들었네
제 어미 추울까 봐 이쯤에서
잠자리(드론)한 마리가 앵~ 하늘을 난다
가을 지난 지가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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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오후 햇살 은빛 별이 반짝반짝


호숫가로 밀려나는 살얼음


상근하는 오리무리 뻥튀기 한주먹에 맘 팔려 우르르

몰려들었다가 밀려 나가고





물결은 겨울 답게 출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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