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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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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가벼우면 쉽게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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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은 물건은 다시 담을 수 있지만
한 번 쏟은 말은 그러지 못한다.








  1. 글짓는 노인

  2. 일자 손

  3. 닭 궁둥이

  4. 벼락같이

  5. 백목련

  6. 그릇이 가벼우면 쉽게 쏟는다

  7. 나들목

  8. 이 정도는 돼야

  9. 겨울엔

  10. 신호 대기

  11. 으앙

  12. 하루를 살아도

  13. 입동과 만월

  14. 하늘과 땅 사이

  15. 길갓집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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