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와 호수
어린 시절 양다리 사이에 머리를 들이밀어 단발머리
땅을 쓸며 위를 볼라치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거꾸로 보여 오래 있지를 못했는데
호수에 빠뜨린 나무
엉덩이를 치켜들어 머리를 풀어 헤쳤는데도
어느 한 가지 흩트려지지 않고
코에 물도 안 들어가는지 재채기 한번 안 한다
겨울나무와 호수
어린 시절 양다리 사이에 머리를 들이밀어 단발머리
땅을 쓸며 위를 볼라치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거꾸로 보여 오래 있지를 못했는데
호수에 빠뜨린 나무
엉덩이를 치켜들어 머리를 풀어 헤쳤는데도
어느 한 가지 흩트려지지 않고
코에 물도 안 들어가는지 재채기 한번 안 한다
관리자 입니다.
1월에 핀 풀꽃
어떤 소풍
겨울나무와 호수
비 오는 날
立秋 뒷날
백년초
돌나물 꽃
개미자리 꽃
모과 꽃
봄, 봄 그리고 온 봄
광대 나물 꽃
별꽃이네 집
재지 않고 온 봄
파지 줍는 사람 왈
입춘에 온 비
까치 울안
연밭에 간 남자
벌써!
자투리 가을
오래된 기억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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