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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19.04.16 04:38

원미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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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원미산에 올라 하늘도 보고
꽃도 보고
시도 보고 떨어진 살구꽃도 보고
진달래 둘레 한 바퀴 도니 바람이 자더라
토닥토닥 걸어 내려오다
옥수수 세 자루 검정 비닐봉지 털렁하게 담아
집에 와서 한 꼬챙이씩 들어먹었다
나는 옥수수를 잘 먹는다 아마도
내가 소띠라 그런 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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