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밥 한 끼
대접
한 번 헌금 일 년 내내
기꺼이 배부를 수 있는 밥
한 끼 대접, 줄 이으니
미리 불리는 내 배
마주 앉아 달그락달그락
고만고만한 하나님 새끼들
네 한 숟갈 푹 나 한 숟갈 푹
오~~
내 새끼를 이쁘게 먹네
보기만도 배부른 하나님
먹고 튼실하게 자라
가라! 세상으로
토닥토닥 힘주시겠네
낮 밥 한 끼
대접
한 번 헌금 일 년 내내
기꺼이 배부를 수 있는 밥
한 끼 대접, 줄 이으니
미리 불리는 내 배
마주 앉아 달그락달그락
고만고만한 하나님 새끼들
네 한 숟갈 푹 나 한 숟갈 푹
오~~
내 새끼를 이쁘게 먹네
보기만도 배부른 하나님
먹고 튼실하게 자라
가라! 세상으로
토닥토닥 힘주시겠네
관리자 입니다.
2018년 201목장 송년 예배, 황영희 인도자 댁에서
낮 밥 한 끼
信 望 愛(신 망 애)
메리 크리스마스 2018년
아기 엄마와 아기들
우리 집 뜨락
도심 속 병아리
놀기 딱 좋은 나이
앗 깜짝
안부
옆으로 눈을 흘긴 귀여운 아기 (번성하는 교회서)
번성하는교회 권사회 연말 회식
후렴
나만의 추수 감사
노인의 기다림 (포토)
*** 천명 하늘 꿈터 번성하는교회 창립 20주년 축시, 자작시 낭독 ****
옥상에서
나는 죽는다 *
전도 목적 사행시
정치판 목사님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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