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2018.12.13 01:31

두 번째 눈

조회 수 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 번째 눈


아침 출근길이 미끄러울 거라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라신다 국민 안정청에서

출근 할 일없는 나 새벽 1시 20분 혹시 눈이 내리나

창문을 열어본다 아직은 캄캄하다

잠들어버리면 눈이 왔다가 녹아도 모를 것이라

기왕 올 거면 새벽 첫차로 오실일이지

하얗게 덮인 길 위의 가로등 불빛을 보며

고요하게 피워내는 눈꽃을 볼 수 있을 것을

마음은 소녀인데 몸은 고목이라

눈 쌓인 길 위 걷지 못할 거면서 많이 아주 많이 온다고 해

철없이 기대를 한다 이 시간에 ^^



  1.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2019년 2월

    Date2019.02.12 By들국화 Views241
    Read More
  2. 새벽 세 시

    Date2019.01.22 By들국화 Views196
    Read More
  3. 사진 찍다가

    Date2019.01.08 By들국화 Views190
    Read More
  4. 2018년 갈 테면 가라지

    Date2018.12.31 By들국화 Views229
    Read More
  5. 두 번째 눈

    Date2018.12.13 By들국화 Views171
    Read More
  6. 박수호의 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병렬 읽고 해설

    Date2018.12.07 By들국화 Views910
    Read More
  7.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공고 2018-제105호]

    Date2018.10.31 By들국화 Views986
    Read More
  8. 가을 비

    Date2018.10.29 By들국화 Views190
    Read More
  9. 체 게바라 할머니 /이영식 시, 이병렬교수의 현산 書齋, 내가 읽은 시 에서

    Date2018.10.18 By들국화 Views953
    Read More
  10. 죽은 새

    Date2018.10.02 By들국화 Views201
    Read More
  11. 가을이다 가을

    Date2018.09.29 By들국화 Views175
    Read More
  12. 변비

    Date2018.09.23 By들국화 Views178
    Read More
  13. 추석 명절

    Date2018.09.20 By들국화 Views185
    Read More
  14. 노인 혐오

    Date2018.08.28 By들국화 Views213
    Read More
  15. 2018년 七夕 날

    Date2018.08.18 By들국화 Views184
    Read More
  16. 다큐 동네 한 바퀴를 시청하고

    Date2018.07.19 By들국화 Views246
    Read More
  17. 왼손으로 쓴 아버지의 답장 / 정희성

    Date2018.06.05 By들국화 Views175
    Read More
  18. 하린의 시클, 제 3장 몰입성은 언제 생기나요?

    Date2018.05.17 By들국화 Views373
    Read More
  19. 안 읽는다

    Date2018.04.26 By들국화 Views170
    Read More
  20. 시클 / 하린 (제 1장, 남들이 다 쓴것 같아요 무엇을 써야 하나요? )

    Date2018.04.11 By들국화 Views4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