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올라가면 혼자여서 편하다 다만 높은 건물이 막아
우리집 옥상을 높이고 싶은 맘이 든다
원미산 팔각정이 보인다
노을은 어디서 봐도 아름답다 다만 흐린날은 제외하고
65층 부천의 명물 니첸시아 노을을 뒤로 불이 켜지고있다
마음 같아선 저 높은 빌딩 꼭대기에서 한 번 봤으면 좋겠네.
옥상에 올라가면 혼자여서 편하다 다만 높은 건물이 막아
우리집 옥상을 높이고 싶은 맘이 든다
원미산 팔각정이 보인다
노을은 어디서 봐도 아름답다 다만 흐린날은 제외하고
65층 부천의 명물 니첸시아 노을을 뒤로 불이 켜지고있다
마음 같아선 저 높은 빌딩 꼭대기에서 한 번 봤으면 좋겠네.
관리자 입니다.
2020년 경자(庚子)년1월 2일 시화나래 일출
2019년 해넘이는 우리집 옥상에서
억새와 석양
김포공항 물류창고 뒷길에서 인천까지 막 찍은 석양
상동 도서관 주차장에서
우리집 옥상에서 2018년 12월 1일
인천 교육청 뒤 밥집 앞에서
김포 도로의 낙조 (조류생태공원)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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